집중 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소년원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현재 구조와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선임 기관사는 열차 운행이 아닌,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경상자가 30명 발생했다.
사고의 여파로 다른 열차도 운행이 지연됐다.
동생을 위해서라도 인명구조활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평균 시속 128km로 달리던 열차였다.
수백채의 집과 도로, 학교 등이 물에 잠겼다
고장신호 있었는데도, 열차가 출발한 이유가 나왔다
열차가 기울자 김씨를 비롯한 승객들과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다.
대만 정부는 사고 원인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